3일동안 안보기

건강뉴스

피부과 안 가고도 피부가 좋아지는 방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철사장
댓글 0건 조회 599회 작성일 25-05-28 11:53

본문

피부과에 가면 일단 진료비가 부담스럽습니다.
약 처방을 받거나 시술을 하면 비용은 더 커집니다.
물론 급한 트러블이나 질환이 있다면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피부 고민은
생활 습관과 스킨케어 루틴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좁쌀 여드름, 각질, 속당김, 붉은기, 늘어짐 등
피부에 대한 고민이 끊이질 않았지만
바쁜 일상과 예산 때문에 병원은 쉽지 않았죠.

그래서 생활 속에서
내가 직접 바꿀 수 있는 부분부터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약 한 알 없이도
꾸준히 피부가 편안해졌고
세안 후 당김 없이
화장도 잘 먹는 피부가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할 방법은
피부과를 가지 않아도 피부가 좋아지는 7가지 생활 루틴입니다.
특별한 제품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것들입니다.

첫 번째, 클렌징은 약하게, 짧게, 두 번 하지 않기
대부분 피부가 나빠지는 첫 번째 원인은
과한 세안입니다.
뽀득뽀득 씻기면 개운하다고 느낄지 몰라도
그 순간 피부 장벽은 손상되고
수분은 빠르게 날아가며
외부 자극에 더 민감해집니다.

그래서 바꿨습니다.

메이크업은 저자극 클렌징오일로 한 번

세안은 약산성 젤로 한 번

아침에는 물 세안만

폼클렌징은 거품을 충분히 내서
미지근한 물로 30초 이내에 끝냈습니다.
무향, 무알코올, 자극 성분 없는 세안제가 기본입니다.
그렇게 하자
세안 후 당김이 줄었고
트러블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두 번째, 스킨케어는 단순하게, 피부에 맞게
피부가 예민할수록
많은 제품을 쓰는 건 독이 됩니다.
기능성 화장품을 이것저것 겹쳐 바르면
성분 충돌, 과도한 유분, 흡수 부족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제품을 3개로 줄였습니다.

보습용 토너

수분 에센스

고보습 크림

이 세 가지만 썼고
특히 히알루론산, 판테놀, 병풀 추출물 등 진정+보습 성분 위주로 골랐습니다.
유분이 적고 수분이 많은 제형을 기본으로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땐
**토너와 크림만 바르는 ‘미니멀 루틴’**을 유지했습니다.

세 번째, 베개, 수건, 마스크는 청결하게
피부에 직접 닿는 것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베개커버는 최소 3일에 한 번,
수건은 매일 교체,
마스크는 하루 1회 이상 갈아 끼우는 걸 원칙으로 했습니다.

베개에 손수건을 한 겹 덧대어 매일 교체하면
훨씬 간편하게 청결 유지가 됩니다.
이것만 실천해도
뾰루지와 턱 주변 트러블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네 번째, 수분 섭취와 음식 조절
건조함은 겉에서 바르기보다
속에서부터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2리터를 목표로
시간대별로 물을 나눠 마셨습니다.

오전 9시 전: 500ml

점심 후: 500ml

오후 간식 시간: 300ml

저녁: 300ml

또한 설탕, 밀가루, 유제품을 줄였습니다.
특히 초콜릿, 케이크, 피자, 우유 제품을 줄이자
이마와 턱의 트러블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대신에

생채소

제철 과일

견과류

고등어, 연어 같은 오메가3가 풍부한 식품
을 자주 챙겼습니다.
먹는 것이 피부라는 말이 정말 실감 났습니다.

다섯 번째, 자외선 차단은 매일, 흐린 날도 필수
햇빛은 모든 피부 문제의 근원입니다.
색소침착, 주름, 건조함, 예민함 모두
자외선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SPF 30 이상
PA++ 이상의 제품을
외출하지 않는 날에도 발랐습니다.
단, 민감한 피부를 위해 무기자차 위주로 선택했고
한 번 바르고 끝내지 않고
오후에 가볍게 덧발랐습니다.

선크림을 매일 바르기 시작하자
붉은기와 색소침착이 진정되고,
피부톤이 균일해지는 효과를 느꼈습니다.

여섯 번째, 숙면과 스트레스 관리
밤늦게까지 핸드폰을 보거나
수면 시간이 불규칙할 때
피부는 금방 반응합니다.
특히 다음 날 아침
눈 밑 다크서클, 푸석한 피부결이 그대로 드러나죠.

그래서 저는

밤 11시 이전 수면

아침 기상 시간 일정 유지

자기 전 30분 핸드폰 멀리하기

이렇게만 지켜도
다음 날 피부의 탄력과 안색이 확 달라졌습니다.

또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좋아하는 음악 듣기
감사일기 쓰기 같은 스트레스 완화 루틴을 만들었더니
트러블이 줄고 피부가 더 안정감 있게 유지됐습니다.

일곱 번째, 계절별로 루틴을 바꿨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피부가 필요로 하는 수분과 유분의 밸런스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여름엔 산뜻한 젤 타입

겨울엔 고보습 크림+페이스오일

환절기엔 진정팩을 일주일 1~2회

이렇게 계절별로 루틴을 조정했습니다.
하나의 제품을 1년 내내 쓰는 것보다
피부 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피부는 병원보다 내 생활이 먼저 바뀌어야 달라집니다.
클렌징, 수면, 음식, 환경, 습관
이 모든 것들이 피부의 기반이 됩니다.

당신도 오늘부터
위의 7가지 루틴 중
단 하나만 실천해보세요.
피부는 눈에 보이지 않게
하지만 확실히 변화를 시작할 겁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건 1 페이지
건강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
바이더럭 08-13 376
바이더럭 376 08-13
21
바이더럭 08-11 358
바이더럭 358 08-11
20
바이더럭 08-04 343
바이더럭 343 08-04
19
바이더럭 08-04 398
바이더럭 398 08-04
18
박미나 07-29 375
박미나 375 07-29
17
바이더럭 07-29 344
바이더럭 344 07-29
16
바이더럭 07-29 521
바이더럭 521 07-29
15
바이더럭 07-10 391
바이더럭 391 07-10
14
바이더럭 07-10 423
바이더럭 423 07-10
13
바이더럭 07-09 405
바이더럭 405 07-09
12
바이더럭 07-09 386
바이더럭 386 07-09
11
바이더럭 07-09 382
바이더럭 382 07-09
10
바이더럭 06-16 408
바이더럭 408 06-16
9
바이더럭 06-02 393
바이더럭 393 06-02
8
철사장 05-28 502
철사장 502 05-28

검색

회원 로그인